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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선으로 유방을 찍어 혹이 양성인지 악성인지 감별하며, 숨어있는 혹을 발견해 내는 방법으로 혹이 만져지기 이전에 아주 초기의 유방암을 진단하는 방법입니다.
고해상도 초음파 기기를 이용하여 유방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
방사선 노출이 없으며 유방의 양성 혹(섬유선종), 악성 혹(유방암), 염증성 병변(농양), 물혹(낭종) 등을 영상 소견으로 구분하는 데에 그 정확도가 매우 높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들은 서구 여성들에 비해 유방 조직의 양이 많은 치밀 유방의 빈도가 높은데, 이러한 경우에 유방암 검사의 1차 진단법인 유방 촬영술과 더불어 유방 초음파를 시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최근에는 유방 초음파에서 발견된 병변에 대해 수술로 절제하는 조직 검사 대신 초음파를 보면서 시행하는 바늘조직 검사법(유방양성종양 진공보조흡인생검술(엔코))이 매우 간단하면서도 정확도가 높아 수술적 조직 검사를 대치하고 있습니다.
탐촉자가 전동식으로 움직이면서 유방 초음파 검사를 하는 자동 유방 초음파 장비입니다.
부분적인 이미지만 볼 수 있는 일반 수동초음파와 다르게 3차원으로 영상 구성이 가능해 다중면에서 동시에 종양의 유무와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고 종양의 특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탄성 초음파는 조직의 딱딱한 정도, 즉 경도를 컬러로 영상화합니다. 보통 나쁜 혹에 해당할수록 딱딱하다는 특징을 이 용하여 탄성 초음파를 활용하면 유방 병변의 보다 객관적인 진단이 가능하고, 불필요한 조직검사를 최소화합니다.
유방초음파
유방 탄성초음파
※ 탄성초음파 영상에서 정상조직은 파란색, 악성인 경우에는 빨간색에 가깝게 나타납니다.
· 탄성초음파 장점
· 탄성초음파로 진단가능한 질환
4~5mm정도의 작은 절개로 병소 가까이 바늘을 두고 바늘 끝 옆면에 나있는 홈으로 조직을 빨아들여 내부의 칼날로 흡인된 조직을 잘라 진공흡입을 통해 조직을 밖으로 빼내는 방법입니다.
외과적 절제술 | 진공보조유방생검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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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 | 전신마취 혹은 부위마취 | 수면마취 혹은 부위마취 |
흉터 | 20mm 이상 | 4~5mm 정도 |
소요시간 | 약 50분 | 30분 이내 |
회복속도 | 1~2주 후 일상생활 가능 | 바로 일상생활 가능 |